건대 포도밭1 일상기록 :: 건대 와인집 ‘포도밭’, 건대 스타벅스 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맛집과 가끔씩의 나의 일상 기록. 건대 포도밭 남자친구와 기념일이라서 간 곳! 원래 소주파인 우리 둘은 와인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 곳의 분위기와 맛있는 와인과 안주들, 친절하신 직원분까지..! 좋은 기억을 심어준 곳. 특별한 날에, 한번씩은 이런곳에서 와인을 마시는 것은 그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다음에도 또 가야지😊 건대 스타벅스건대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 기존에 있던 역에 가까운 스타벅스보다 넓고 자리가 많다. 처음 먹어 본 얼그레이 케이크는 맛있었다.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 :-) 2020.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