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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기록 :: 건대 와인집 ‘포도밭’, 건대 스타벅스

by iur11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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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맛집과 가끔씩의 나의 일상 기록.

건대 포도밭


남자친구와 기념일이라서 간 곳!
원래 소주파인 우리 둘은 와인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 곳의 분위기와 맛있는 와인과 안주들, 친절하신 직원분까지..! 좋은 기억을 심어준 곳.
특별한 날에, 한번씩은 이런곳에서 와인을 마시는 것은 그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다음에도 또 가야지😊

 

 

건대 스타벅스

건대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
기존에 있던 역에 가까운 스타벅스보다 넓고 자리가 많다.
처음 먹어 본 얼그레이 케이크는 맛있었다.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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