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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피자와 샐러드 스파게티가 맛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미즈컨테이너
사전에 어디서 뭘먹을지 정하지 않고 강남에 갔다. 허기져서 맛집을 찾다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저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홀리듯 이곳에 들어가게 됐다.
'미즈컨테이너'는 전국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프렌차이즈이다.강남에는 2군데가 있고, 지점은 이스트점과 웨스트점이 있다. 우리가 들어가게 된 곳은 미즈컨테이너 강남 이스트점!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였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의 친절이 인상깊었다. 또 가고 싶었던 곳.
위치
이탈리아 퓨전레스토랑이다.
피자, 파스타, 리조또﹠볶음밥, 플레이트, 샐러드가 있다.
바베큐 플레이트가 있어서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맥주
다양한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있다. 후식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안내받은 3층에 앉았다.
주문은 1층 카운터에 직접 가서 해야한다. 선불제다.
직원들이 활기차게 인사를 해준다. 밝고 젊은 분위기가 나는 식당이다. 직원들이 훈훈하고 이쁘셔서 얼굴보고 뽑나하는 얘기도 오갔다.
[ 후기 ]
우리는 베이컨포테이토 피자와 샐러드 스파게티와 체리에이드를 시켰다. 테이블을 둘러보면 이 조합이 흔하다는걸 알 수있다.
떠먹는 피자다. 팬치즈 피자라서 숟가락으로 뜨면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 마치 선녀가 하늘로 오르는것 처럼 치즈가 숟가락에 붙어서 올라간다. 베이컨, 웨지감자, 양송이, 파프리카 등 토핑이 푸짐하다. 적당히 짜고 담백한 맛이난다. 살짝 달다.
체리에이드 (5.5)
상큼하고 맛있다!! 탄산의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 기대이상이였다.
: 매일 전처리한 신선한 채소에 상큼하고 살짝 매콤한 드레싱 소스와 차가운 면이 들어간 비벼먹는 스파게티
가게의 대표메뉴이다.
독특한 메뉴다. 여러 테이블에서 먹고 있길래 시켜본 메뉴였다. 맛있다. 양상추, 각종 채소, 할라피뇨, 콘샐러드가 들어간다. 오리엔탈드레싱이 들어가서 새큼상큼하고 약간 매콤한맛이 난다. 깔끔한맛이다.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데 양이 정말 많다.
스파게티면이 시원해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여름과 어울리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소가 아삭했고 싱싱한게 느껴졌다.
피자 한입을 하고 다 먹었을때에 샐러드 파스타를 후루룩 먹으면 깔끔하다. 피자의 느끼함을 샐러드 스파게티의 상큼함이 잘 잡아준다. 여기에 체리에이드로 마무리하니 맛있었다.
* 직접 사먹고 적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미즈컨테이너
사전에 어디서 뭘먹을지 정하지 않고 강남에 갔다. 허기져서 맛집을 찾다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저긴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홀리듯 이곳에 들어가게 됐다.
'미즈컨테이너'는 전국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프렌차이즈이다.강남에는 2군데가 있고, 지점은 이스트점과 웨스트점이 있다. 우리가 들어가게 된 곳은 미즈컨테이너 강남 이스트점!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였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의 친절이 인상깊었다. 또 가고 싶었던 곳.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3-3(역삼동 813-14)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LAST ORDER 21:00
연중무휴
이탈리아 퓨전레스토랑이다.
피자, 파스타, 리조또﹠볶음밥, 플레이트, 샐러드가 있다.
바베큐 플레이트가 있어서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맥주
다양한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있다. 후식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안내받은 3층에 앉았다.
주문은 1층 카운터에 직접 가서 해야한다. 선불제다.
직원들이 활기차게 인사를 해준다. 밝고 젊은 분위기가 나는 식당이다. 직원들이 훈훈하고 이쁘셔서 얼굴보고 뽑나하는 얘기도 오갔다.
[ 후기 ]
우리는 베이컨포테이토 피자와 샐러드 스파게티와 체리에이드를 시켰다. 테이블을 둘러보면 이 조합이 흔하다는걸 알 수있다.
떠먹는 피자다. 팬치즈 피자라서 숟가락으로 뜨면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 마치 선녀가 하늘로 오르는것 처럼 치즈가 숟가락에 붙어서 올라간다. 베이컨, 웨지감자, 양송이, 파프리카 등 토핑이 푸짐하다. 적당히 짜고 담백한 맛이난다. 살짝 달다.
체리에이드 (5.5)
상큼하고 맛있다!! 탄산의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 기대이상이였다.
: 매일 전처리한 신선한 채소에 상큼하고 살짝 매콤한 드레싱 소스와 차가운 면이 들어간 비벼먹는 스파게티
가게의 대표메뉴이다.
독특한 메뉴다. 여러 테이블에서 먹고 있길래 시켜본 메뉴였다. 맛있다. 양상추, 각종 채소, 할라피뇨, 콘샐러드가 들어간다. 오리엔탈드레싱이 들어가서 새큼상큼하고 약간 매콤한맛이 난다. 깔끔한맛이다.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데 양이 정말 많다.
스파게티면이 시원해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여름과 어울리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소가 아삭했고 싱싱한게 느껴졌다.
피자 한입을 하고 다 먹었을때에 샐러드 파스타를 후루룩 먹으면 깔끔하다. 피자의 느끼함을 샐러드 스파게티의 상큼함이 잘 잡아준다. 여기에 체리에이드로 마무리하니 맛있었다.
* 직접 사먹고 적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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